Sorting Out Cable's Gigabit Strateg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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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재천 작성일15-10-27 23:24 조회11,039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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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난 SCTE Cable-Tec Expo의 BTR morning panel에서 DOCSIS 3.1 도입시기에 대한 비공식 투표를 진행하였으며, 많은 케이블 사업자들이 2017년까지 도입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하였으며, Comcast와 Liberty Global에서 발표한 D3.1 Roll-out plan을 쫒아갈 의사가 없음을 밝혔음
- 해외 케이블 사업자들은 DOCSIS3.1과 CCAP을 이용한 최적의 기가인터넷 서비스 도입방법을 찾고 있으며, IP 비디오 등 대역폭 수요가 있을 때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
- 국내의 경우, 통신사업자들이 이미 기가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,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경우 케이블 사업자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 자명함. 따라서, 국내에서는 주력망인 HFC 네트워크의 고도화에 대한 전략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음
- 해외 케이블 사업자들은 DOCSIS3.1과 CCAP을 이용한 최적의 기가인터넷 서비스 도입방법을 찾고 있으며, IP 비디오 등 대역폭 수요가 있을 때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
- 국내의 경우, 통신사업자들이 이미 기가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,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경우 케이블 사업자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될 것이 자명함. 따라서, 국내에서는 주력망인 HFC 네트워크의 고도화에 대한 전략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음